​ 에드센스 코로나-19(COVID-19)란?, 그 예방은?, 수혜주는?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COVID-19)란?, 그 예방은?, 수혜주는?

`힘찬 인생, 건강 백세`를 위하여 요즈음 한창 사회적, 경제적 활동에 제약을 많이 주고, 건강에 대한 염려를 고조시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약칭 `코로나19`)' 와 그것의 예방에 대해 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약칭 `코로나19`)'라고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증상이 거의 없는 감염 초기에 전염성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감염 후에는 인후통,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거쳐 폐렴으로 발전한다. 2020년 3월 전세계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는 이 질환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으며, 미국과 유럽 각국에서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2020년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는 등 많은 국제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 정의

SARS-CoV-2 감염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 

 

◈ 전파경로

현재까지는 비말(飛沫), 접촉(接觸)에 의한 전파로 알려져 있음.
   ▶ 기침이나 재채기로 인한 호흡기 비말감염(飛沫) 등

       ● 비말(飛沫)이란, 날아 흩어지거나 뛰어오르는 안개 같은 물방울을 뜻한다.
   ▶ 오염된 물건을 만진 뒤 눈, 코, 입을 만짐 등

       

◈ 잠복기 및 증상

   ▶ 잠복기는 1~14일 (평균 4~7일)

   ▶ 증상은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 다양하게 경증에서 중증까지 호흡기감염증이나타난다. 심한 경우 드물게 객담,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 대증 치료(對症 治療)로 수액 보충, 해열제 등 보존적 치료를 주로 한다.

       ● 대증 치료(對症 治療)란, 병의 원인을 찾아 없애기 곤란한 상황에서, 겉으로 나타난 병의 증상에 대응하여 처치를 하는 치료법으로 열이 높을 때에 얼음주머니를 대거나 해열제를 써서 열을 내리게 하는 것 등이 이에 속한다.  

   ▶ 코로나-19를 치료하기 위한 치료약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약회사에서 연구 개발중이나 아직 까지 없으므로 그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예방

    ▶ 올바른 손씻기를 한다.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등에 실시한다.
    ▶ 기침, 재채기 시에 예절 준수하기
        ● 기침, 재채기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하기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외출시, 사람들 접촉시, 밀폐공간(엘리베이터 등), 공공장소 등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 가능한 외출을 하지 않으며,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밀폐공간 등에는 가능한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사회적 거리두기)

     ▶ 해외여행에서 귀국, 발병 지역, 발병 건물, 교통 시설 이용 등 일 때는 별도의 증상이 없더라도 일정기간 자택에서 머물러 있는다. (자가격리)

 

2020/04/09 - [분류 전체보기] - 사이토카인 폭풍이란?, 그 수혜주는?

2020/04/09 - [분류 전체보기] - 코로나-19 팬더믹 이란?, 그 수혜주는?

 

 

코로나 19 예방수칙

 

◈ 코로나-19 예상 수혜주

   ▶ 마스크 관련주: 오공, 모나리자, 깨끗한나라 등

   ▶ 손소독제 및 소독약 관련주: 창해에타놀, 한국알콜, 파루, 승일, 국제약품, 서린바이오, 이수화학, 고려제약 등

   ▶ 진단키트 관련주: 씨젠, 수젠텍, 렙지노믹스, 파미셀, EDGC, 지노믹트리, 진매트릭스, 바디텍매드, 인트론바이오 등

   ▶치료, 백신: 개발 업체 최대 수혜 예상